퇴근후 술한잔 마시고나서 다들 집에가야한다는 이유로
혼자 남겨져서는 나머지 술상에 술을 마셔가며
나도 집으로 들어가야하나....
혼자 궁상떨다 안되겠다 싶어 오슬로에 전화를...
기어이 예약을 하고 ㅋ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도착해서 유일하게 몇번을 보고있는 코코~
청순하게 생겨서는 플레이 수위는 야하디야하고
그렇다고 몸매가 구린것도 아니고...ㅋㅋㅋ
가슴도 B컵정도...ㅋ
벌써 3번째 본거네요
방으로 들어갔더니 눈빛부터가 야하면서 손을 흔들며
마치 여자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반겨주는데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냐며~ 너스레를 떨듯 애교도 부리고
천상 여자인듯 싶습니다..여우과~
오늘 너무 옷이 야한데?? 라며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을넣고
손을 녹이는 타임처럼 코코랑 입맞춤을 시도하고 혀까지 넣어서
찐하게 스타트~
bj를 좋아해서 그걸 아는 코코는 이제 bj만 집중공략!!
정성스럽게 시간을 많이투자해서 뽑혀나갈때쯤
침대에서 또한번 애무를하며 bj로 또 2차전...
진짜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빨아대서 머리를 살짝 터치하며
장갑끼고 쪼임이 좋은 코코 숲으로 쑥쑥 찔러넣고
가만보면 언니랑은 쪼임도 좋은데 박자가 참 잘맞는듯 합니다..
쿵짝쿵짝 이런박자로..위에서 방아도 잘찧어주고
허리돌림을 보고있자면 참..능수능란...예술입니다 ㅋㅋ
이제까지 3번째지만 똑같은 멘트 몇일내로 또올게~라며 나오는데
3번을 봤는데도 질리지않으니.. 묘한 매력이 있는 코코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