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러블리하고 풋풋했는데 딱히 표현할 방법이..
기쁨이가 보는 각도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데 참 매력있었어요
라인도 아주 그냥 코피 터지게 잘빠졌고
첫만남이지만 편하게 대해줘서 분위기도 금세 좋아졌고
조명도 야릇한 게 흡사 슈얼 섭스를 받는듯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서비스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기쁨이가 섹시 눈빛 발사하고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세상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특히나 한 번씩 눈 마주칠 때는 와..
아오 그냥 덮치고 싶다는 욕구가 단전부터 끓어오르더라는..
69로 서로를 한참 맛보다 보니 어느새 콘돔이 띠용?!
밑에서 올려치기로 빡시게 허리 운동을 하는데 찔꺽대는 소리와
눈앞에서는 가슴이 출렁출렁..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를 많이 잡아주는 기쁨이랑 숨 가쁘게 헐떡이면서
다리 풀릴 때까지 박음질하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뽀샤시한 기쁨이 얼굴에 은은한 홍조.. 전 그게 그렇게 사랑스럽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