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방문한터라 지명은 쉬는날이고 이거 그냥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못 이기는 척 스타일 미팅으로 호수를 추천받았는데요 결과적으로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물이 오를대로 오른 육감 몸매로 미친 매력부터 발산했던 호수
나긋나긋 딱 붙어서 인사하더니 근처 바의자로 이끌고는 가운을 스르륵...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부터 부드럽게 쓸어내려 가는데 똘이는 알아서 차렷자세로 대기중이었죠
이어지는 폭풍 BJ와 함께 똘이를 코팅하고 호수가 뒤로 돌아서는 들썩들썩...
확실한 쪼임과 거기에 리드미컬한 바운스는 코팅이 무색하리만큼 따뜻하고 느낌 좋았어요
촉감좋은 이쁜 D컵 가슴은 언니등 너머로 출렁이고 있었고
두 손을 자유롭게 놀리다 혼자 흥분에 못 이겨서는 결국 급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죠
호수가 새침하게 웃으며 씻겨줬는데 그 손길에 또 우뚝 서버리는 똘이;;;
부끄러움도 잠시 이어지는 호수의 애무에 X까시며 몸 구석구석 다 빨리다 바로 2차전 들어갔습니다
반응도 활어급이라 여러 자세로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었어요
허리를 계속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환상적인 몸매에
본능적으로 연애를 즐기고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라 마무리까지 깔끔했던...
새벽이라 그런지 생각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