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백수 룸빵 환자다. 아니 사실 오래다닌 회사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세계 여러곳 좀 다니다가 중국에서 룸빵 처음으로
가봤는데 좋은 추억이 생겨서 강남에서 사니깐 한국가라오케도 궁금해져서 몇 번 다니다가 해롱실장한테 정착했다
일단 내가 해롱실장한테 정착한 이유
1.초이스 직접 봐줌 (그리고 아가씨 추천이 기가막힘 한명도 실패 x)
2. 내가 접대 받는 느낌이 확든다.
3. 일처리 확실하게 해줌 어떤 일이 벌어질때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 해주더라)
4.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뭔가 계속 해주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이건 내가 룸빵환자라 아는건데 방치하는 영업진들 많음 상주 안하는 영업진 의외로 많다 그러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거 같다 일단 이게 제일 중요하다 무조건 상주하는 영업진 찾도록하길 바란다.
5. 지인 친구들과 갔을때 정말 과할정도로 내 기를 많이 살려준다ㅋㅋㅋ
이정도만 해도 해롱실장을 안찾고 갈 이유가 없다. 백날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일단 전화라도 한 통 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