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에게 새로운 가게 생겼다고 엄청꼬셔도 자긴 안간다고 끝까지 안간다고
오늘도 룸빵가면 마누라에게 걸린다며 자꾸 형수님이 레이더 돌렸다고 오늘만은
가지말자하지만 저는.... 이미 급달림이... 하고싶어 런닝래빗 해롱실장에게 전화를걸었네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요! 술은 혼자먹어야 재맛아니겠어요?ㅎㅎ
그래서 대리부르고 주소 찍어준대로 가서 해롱실장 찾으니 발렛해주고 들어가다가
해롱실장님이 계단에서 맞주쳐서 룸 안내받고 설명받고 초이스했습니다ㅎㅎ
들어올때봣는데 초저녁인데도 손님이 꽤있는것같네요
나말고도 여러팀이 우루루 들어가려길래 잽싸게 먼저 들어와버렸어요 ㅎㅎ
그리하여 초이스 1조 5명 2조 3명 ! 그 중에 이번년도 텐카페 5번정도 갔는데
사이즈 그 중 탑3 안에 들었습니다 바로 초이스!!!! 언니들어오고 술한잔하고
5분안되서 바로 윗옷.. 음.. 브라 사이로 보이는 젖꼭지가 참이뻣습니다 ㅎㅎㅎ
안으로 젖도좀만지고 언니한테 왁싱했냐며 짬지도 한번보고 털도완전 귀엽게
나서 빨아주고 싶었네요 ㅎㅎㅎ 그렇게 이리저리 몸매좀 훔치다 무릎위 올려서
키스도좀 하고 만질거 만지고 돌릴거 돌리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런데 60분은 저에게 너무짧은 시간이였습니다 !
5분남았다고 멘트치길래 연장해버렸네요
그리하여 2탐놀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왓습니다!
와꾸마인드 아주 훌룡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