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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개나리] 버섯에 꽃이 피면 개나리가 되는걸까? 개 날라리 개나리~~
야마마

업소명 : 플라워

언니명 : 개나리


날이 좋아서 꽃놀이 다녀 왔어요~ 


탕방문이 열리고

청 반바지에 흰색 배꼽티를 입은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찌찌뽕!”

“찾았다!“


어리둥절하는 언니…

아마도 기억을 못 하는듯~


전에 느낌이 좋아서

다음에 또 보려고 했는데

언니가 갑자기 가게를 옮기면서


다음을 기약 못 하다가

언니의 특징이 나타난 후기를 보고

혹시?….! 그 언니가 그 언니가 아닐까 해서

확인차 방문 했다는 썰을 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계 스타일의 와꾸에

몸매도 외소해서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듯…

그런데 가슴은 매우 풍만(튜닝)


자기는 이쁘기만 하다며

서비스는 바라지 말라는 당돌함


외모 평가는 극히 주관적이라

조심스러운데요

작은 얼굴에 땡땡한 피부~이쁩니다!


언니 말대로 서비스는 바라지 마시고요~

어리게 생긴 여자애가 옆에 앉아 한시간 동안

귀에서 피가 날정도로 

조잘조잘 거리다 

찐하게 떡 한번 치고 나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언니의 이야기가 재미 있어요~

가식 없고 솔직하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합니다


탕에서 언니들이랑 노가리 까며

이빨 터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맞춤형 언니라는 ㅋㅋㅋㅋ


다음에 언니의 00 후기가 궁금해서

또 보러갈 생각 입니다 ㅎㅎ


왜소한 아담한 몸에 작은 얼굴

C컵 가슴의

군살 없는 S라인의 비율이 좋은 몸매~


왁싱을 하지 않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그곳을 공략하며

정상위에서 불끈불끈~


뒷치기 자세에서 절정에 이르고


다시 정상위에서 어리게 생긴게

섹시한 표정을 짓는 묘판 매력에 빠져들며

언니의 입술을 탐하다

장렬하게 전사~~

쪼임이 있는 떡감이 굿 입니다~


오늘 렌즈를 끼지 못해서

침대에서 연애를 하기전에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요

그 모습이 또 섹시하고 매력적 이였기에

더욱더 만족스러운 마무리~

언니에게 즐거운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배꼽 인사후 퇴장~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연 남자 실장님 이라 생각 했는데


한미모 하시는 어여쁜 여성 ~

태양실장님의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응대에 감사드리며~

언니의 00 후기가 굼금해서라도

다음에 또 오겠다며 퇴장!


개나리!

후기를 어떻게 남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마성(?)의 매력을 지녔습니다~~~


또 보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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