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올빼미생활을 정리하고 아무래도 오전에 일어나게 되니 급하게 땡길때마다
시간적인 부분으로인해서 많이 불편햇었네요
역시 머니머니해도 달림은 야간이 최고인듯합니다
이날은 오후부터 땡겨서 오랜만에 별다방 전화를 해 예약을 하고 일찍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이름은 새로 왔다는 미호
왠지 친숙한 이름이네요
아담한 키에 나이는 20대 초중반
얼굴도 이쁘면서 귀여움이 보이는 아가씨 였습니다
몸매도 군살 없이 잘 빠지고 가슴도 크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체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휴게에서 이런 아가씨 찾기 힘들정도로 보기 드문 매니져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나이스를 속으로 외치고 동반샤워후에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미호의 애무는 남자를 흥분 시켜줄줄 아는 이상적인 애무였습니다
그렇게 꼭지를 빨고 자연스럽게 비제이가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노콘 삽입을 해 봅니다
어... ? 노콘 삽입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몸만 늠름하고 잘빠졌고 구멍은 작은 아가씨였네요
쪼임이 좋다보니 자세를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를 할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정자세로 한번 해보고 올려태워보고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게한후 박아보고
작아서 그런지 자세 변환시 버벅대고 멍때리는 시간없이 쉴틈없는 자세 교체에도
정말 잘 따라오고 잘 준비하는 그런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었네요
우연히 가서 보게된 미호...
어제 이후로 미호의 팬이 된거같습니다 ㅎ
글을 쓰면서도 또 생각이나네요
뭔가 화려하고 진짜 말도 안되는 리뷰...아니 후기라고해야되나여?
그런 후기는 아니지만 정직하게 몇자 적어 보자면 쪼임 좋고 애무 좋고
그냥 어차피 1대1의 교감인만큼 저는 만점이였습니다
막 나대지도않고 너무 조용하지도않은 이런 느낌의 아가씨들이 섹소리는 또 기가막힙니다ㅎ
즐거운 달림이였고 앞으로 자주 보고 싶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