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할것도없고 어제 찐하게 달리고친구랑 피로도 풀겸
언니들 사이즈좋고 서비스좋은 5월로 갔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간단히 인사후 계산하고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입실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전문가의 손놀림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십니다 받아보시면 진짜 돈값 한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이게 첫 3분정도는 압에 적응하느라 조금 아픈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뭔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확 옵니다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니 모든 기운이 한곳으로 쏠립니다 ㅎㅎ
연우 매니저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면서 하이톤으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옷을벗고 애무를 시작하는데...무엇보다 바디 라인이 너무 이뻐서
부드러운 피부는 덤입니다 ㅎㅎ
BJ를 맛나게 해주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
정상위로 좀하다가..
매끄러운 다리 치켜들고 강강강으로 박아 대니
발사할거 같아서 뒤치기 시전했습니다.
뒷라인 너무좋고 반응또한 좋아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