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6977번글

후기게시판

[하니]165 D컵에 5G고 지리고 미쳣다~~정말 제 맘에 쏙 드는 지명!!
골드스타

친구놈이 동대문 별다방에 가서 하니 보고 와서 그렇게 극찬을 하고

후기도 보니 난리가 아니길래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 열리면서 하니가 맞이해주며 들어가보는데 초면임에도 전에 알던 사이처럼 친숙합니다.

165의 늘씬한 키에 쭉쭉 빵빵한 슬림 몸매...

하체가 길고 비율이 좋아 상대벅으로 더 커보입니다

가슴도 D컵으로 아주 탱탱한데 와꾸까지 완전 예쁩니다.

은근 시스루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속의 알몸이 비치면서 완꼴을 유발하고

자꾸 제 옆에 붙어서 앵기는걸

상체슬립을 살짝 재껴주니 하니의 아름다운 가슴골이 뜨~허억~~

처음부터 똘똘이가 바지속을 계속 튀어날올라 해서 민망했습니다 ㅋㅋ

전자담배를 피면서 얘기를 하고 있을때도 절로 몸매를 볼수 밖에 없네요.

올탈하고 샤워 서비스 받는데 샤워 부비서비스는 기럭지나 가슴 볼륨 덕에 역시나 끝내주네요 

포인트를 딱!! 찝어서, 느낌 좋은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탱탱한 가슴을 이용하여 문지르고 비비고 

아흑~ 하니의 부비샤워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ㅋ


침대로 가서도 상당히 애무를 오래 해주네요.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bj, 제 살덩어리들이 빨려들어갈것만 같은 

진공청소기급 입부항 스킬도 상당합니다.

진짜 애무만 받다가 아가들이 급 튀어나올뻔했네요 ㅋㅋ

키스, 연애도 잘 합니다. 

저돌적인 키스에 연애때도 온갖 자세 다 잘 맞춰줍니다.

노질 옵션으로 노콘으로 진입한  하니의 동굴안은 아주 뜨거우며 미끈미끈하게 들어가는데 아주 느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니 또한 달아오르는데 신음소리를 듣고 진짜 신들린줄 알았습니다.

아앙~ 아앙~! 오오이 오오이~!거리며 암캐나 암코양이가 우는 소리가 나는데 무슨 신들린줄 알았네요.

연애시 하니의 달콤한 키스와 섹시한 자태,

그리고 신음소리까지 더해져 오래 버티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ㅠㅠ

태국애들 볼때는 와꾸보단 마인드하고 몸매를 중요시 했는데

하니 만나고서 와꾸도 욕심내야겠단 생각이 ㅋㅋ

정말 제 맘에 쏙 드는 지명이 생긴 것 같아 너무 좋고

자랑질하던? 친구에게 술 한잔 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0 13:15:2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봉골라
라르고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