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늦게 방문..
대기 시간이 있다고 하여 조금 쉰다는게 깊이 잠들었네요.
시간이 되었는지 모시겠다고 하면서 직원이 저를 깨워서 입장하네요
비몽사몽해서 그런것일까요 미나를 딱 보는데
160이 채안되는 아담 사이즈에
와꾸도 엄청 귀연운게 완전 내스타일 ㅎㅎ
미나는 마인드 좋다는게 느껴지고 기분 좋게 하는 애교도 좋았네요ㅋㅋ
점점 미나만의 매력에 빠져서 어느덧 같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끈적끈적한 연애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도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침대에서 물빨하며 뒹구는걸 좋아라 해서ㅋㅋ
애무, 연애 모두 자연스럽고 즐겁게 할 수 있고 라인이 좋아서 눕혀 놓든, 후배위 자세든
어느 자세에서든 흥분감 쩔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참 짧구나 하는 아쉬움이 커지네요
실장님이 인기 많은 언니라고 하더니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