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역에서 , 도보로 2~3분.

걸어서 도착한 로얄스파.

빨리 들어가서 씻고 싶은 마음에 , 실장님이랑 인사도 대충 대충하고

계산도 빨리 한 다음 ,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주실 때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 탐은 없었고 , 바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뵙고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로얄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는 항상 시원했습니다.

이번에도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는 분이었지만

마사지 자체는 아주 시원하게 , 압도 짱짱하게 잘 해주셨구요.

허리 통증이 좀 있었는데 , 허리 쪽은 또 부드럽게 잘 해주셔서 ...

받고나니까 확실히 통증도 좀 줄고 , 다른 부위도 전체적으로 시원하면서

몸이 나른 ~ 해지는게 ... 마사지 진짜 제대로 받은 기분이었구요.

마사지 어느정도 해준 다음에는 ,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은지 물어보시고

제가 원하는 부위 위주로 마사지 해주시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기본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지만 , 전립선 마사지가 진짜 대박이었네요 ㅋ

전립선 다 받은 후 , 매니저님 입장.

올 때마다 다른 언니를 보니까 ... 누구를 만나게 될까 .. 걱정반 기대반인데

이번에 본 지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저는 가만히 누워 있었고 언니는 바로 옷 벗고 준비합니다.

조명은 살짝 어둡게 줄이고 ,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솜씨도 제법 괜찮고 , 만져보니까 살결이 부들워서 손 맛이 좋습니다.

위 아래로 애무 다 받은 후 , 바로 본 게임 진입합니다.

콘 씌워주고 위에서 먼저 여상을 타기 시작한 언니랑 ~ 가슴도 만져보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다가 ~ 체위 바꿔서 , 정자세 진행.

정자세로 할 때 깊이 들어가면 반응이 좋길래 깊게 쎄게 박다보니

느낌이 나도 모르게 팍 올라와서 조절 못하고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맛도 좋았고 , 사정했더니 너무 좋았네요 ...

이상 로얄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