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토요일에 모카스파 가서 떡칠거 생각하며 삽니다
모카스파 가는맛에 사는데요 가서 마사지받고 떡치고 라면먹으면 이거보다 좋은게없어요
전화드리고 예약한다음에 입장합니다 약간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6시20분도착해서 투샷하면 좀 애매한시간대)대기가 있을수있다고 말해주시네요 ㅋㅋ 그래도 다 ㅇㅋ하고 방에가서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크림매니저 들어옵니다
4번째 방문인데 크림매니저는 올때마다 보네요 ㅋㅋ 어떤스타일인지 아니까 편하고 그만큼 발기도 잘됩니다 재밌기도하고요 ㅋㅋ
금방금방 벗고 위로올라옵니다 크림매니저는 빼는거없이 잘 빨고 해줘요 특히 꼬추 빨때 표정도 진짜 야릇하고 쪼임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부드럽게 쑥쑥 잘 박히고 금방싸게 만드는 기술이있어요ㅋㅋㅋ즐겁게 1발 뽑습니다
다음 언니올거니까 가슴이랑 꼬추 잘 씻자는 크림ㅋㅋㅋㅋ
차쌤 들어옵니다
처음뵙는 관리사님인데 제가 이날 다른스파 갔다가 좀 아프게 받아서 또 온건데 그거 들으시고 맞춰서 살살 해주셨어요
제가 묻는거 답도 잘해주시구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너무안아프게 압 맞춰서 해주시구 모카에선 3분한테 받아본거같은데 다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전립선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퇴장하십니다
서연 매니저 들어옵니다
서연매니저는 저번주에도 만났는데요 원래 야간에만 나온대요
스파 기준으로 얼굴 최상급입니다 진짜예쁘고 몸매도좋아요
들어와서 벗고 샤워 하고온다고 해서 금방다녀오네요
몸매가 미쳤어요
그리고 건성건성 하는거없이 빨아줘서 금방 발기시켜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아플정도로 쪼이더라구요 너무좋았는데
자세바꿔서 제가박다가 너무좋은데 나오지는않고 그래서 발사에는 실패했습니다ㅜㅜ
샤워한다음에 퇴장했고 잘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다음주에 또 올게요 도장10개 되기까지 6번 남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