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업무 끝내고 빈둥대다보니 심심하고 그렇더라구요
반 쯤 누운채로 TV랑 유튜브 번갈아서 보는 것도 지루하고
그러다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1~2분 고민하다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 끌고 출발해서 몽촌토성역으로 금방 이동한 뒤에 , 바로 모카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한테 결제만 빠르게 하고 , 이것 저것 챙겨서 씻으러 이동하고
대충 옷 벗고 샤워했습니다 이용하기도 좋고 ... 편하네요
마사지 받으러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곤 , 바로 마사지를 해주셧습니다
손도 따뜻하고 좋고 목 뒤쪽부터해서 살살 만져주는데 ... 편안해지네요
확실히 마사지 받으러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들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구요
어깨 쪽 부터 시작해서 , 팔이랑 등 .
그리고 허리 ~ 다리 , 그리고 발목 부근까지 꼼꼼하게 다 만져주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살살 밟아주기도 하셨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고
당연하지만 마사지는 진짜 흡족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굴 만나게 될까 궁금해하면서 문 쪽을 보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율언니를 만났고 , 인사 후에 언니가 바로 탈의하고 준비합니다.
아랫도리 빳빳하게 세운채로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다 벗은 언니가 배드 옆으로 와서 저에게 안겨옵니다
이쁘장한 얼굴이랑 ,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바로 애무 시작해서
서비스 받기 시작하니 꼴릿하게 애무를 잘 해주더라구요
가슴애무 가볍게 해주고 , 그 다음에는 하체 쪽도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
기분좋게 애무를 다 해준 다음에는 조심스럽게 콘돔을 씌운다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장착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갈 때 ... 언니의 표정이나 얼굴이 너무 이뻤고
천천히 펌핑할 때의 그 쪼임이나 만족감도 최고였습니다.
저는 뒤로할 때가 더 좋았구요 , 오래 걸리지 않고 사정한 뒤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전에 하율언니랑 했던 손님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ㅎ
떡감 더 좋았고 ~ 마사지 후 만족감까지 더 좋았습니다 :)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닐거라 ... ㅎ 일단 후기 남기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