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보고 왔네요^^
이런 언니랑 놀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구나 싶은 생각이 젤 먼저 들었네요.
키가 165 좀 넘는거같았네요 정말 늘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섹시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얼굴도 예뻐서 아주아주 맘에 들었네요.
탈의하고 바라보는 서희는 무슨 여신상을 보는것같았네요.
나올때 확실히 나와있고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있는 모습에서
안정된 비율을 발견할수있었어요.
그런 안정감속에서 서비스를 받기시작하는데
마인드가 좋더군요.
좀더 해달라면 좀더 해주고 또 조아라하는거같으면 알아서 더 깊숙히
해주는 맛이 있더라구요.
이런 언니 넘 좋잖아요.
쪼임도 상당해서 넣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신음소리도 적당하니 듣기 좋았고
하는 맛이 일품인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