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은 새벽에
유앤미 셔츠룸으로 갑니다..
여기는 전여친 살던곳이라서 동네가 낯설지가 않네요 ㅋㅋ
셔츠쪽에서 인지도 높으신 김민재대표님 싹싹하시고 친절하시고
목소리 좋으시고 인상 좋으시고 아주 좋습니다.
늦은 새벽시간이라 한가할줄 알았는데 ㅎㅎ
초이스까지는 시간좀 걸렸네요...
물좋은 인기 많은 가게는 어딜가나 그정도는 뭐 애교죠 ^^
섹시하고 야릇한 언니를 원했고 그렇게 추천받아 앉혔는데
이미지랑은 다르게 인사부터 .. 노브라에 뽀얀가슴이 눈앞에 있으니
미치는줄 알았네요 똘똘이는 마구 신호를 보내고..
극강의 전투를 보여주겠다는 듯이
저한테 달려들어서 만지면서 빨며놀다가
광란의시간을보내고 힘겨운 마무리를 끝낸후에
무언가에 홀린듯한 기분으로.. 진정을하고
찐하게 키스한 후에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김민재대표 추천빨 끝장나는거 같습니다
셔츠룸쪽에선 김민재대표 믿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