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은 펑크나고 내가 왜밖에 나왓나 싶지 혼자 쓸쓸하게 돌아가려다가
마침 약속장소 근처에 로얄스타가 있는걸 기억하고 바로 입구와서 전화걸었죠
통화 끝나고 바로 입장ㅋ
들어가서 결제하고 바로 따뜻한 물로 씻었죠
씻고 나와 따뜻한 커피 한잔까지 하니 좀 편안해지는데 바로 방으로 모신다네요
5G급이에요 빠르게 방으로 입장하고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청초한외모의 아담한키를 가지신분이 들어오셧네요~ 이름은 송관리사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아직 덜녹았는지 뿌드득하는게 어우~
뼈까지 울리는 찌르르함이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주물주물~ 따로 부탁드린게 없으니 부드러워졌다 강해졌다
그리고 마치 이거라는듯이 제 몸에 맞춤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느낌하나하나 느끼면서 말을 나누다보니
근육도 다 풀리고 시원하네요~
살짝 식은 몸을 찜마사지로
후끈후끈하게 올려주니까 이만한 행복이 없네요!
약속펑크나서 안좋아졌던 기분이 이걸받기위해 펑크 낫나 싶을정도로
싸악 풀려나가는 피로~ 아 역시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ㅋ
몸도 다 풀렷겠다 하지만 이걸놓치긴 아깝죠
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나 싶더니 깊숙히 들어와서 끄응
아래가 크게 일어서는게 느껴지네요~
묘한 쾌감에 더받으면 위험하겠다 싶을때 들어오는 매니저 미진!
역시 뭐니뭐니해도 저는 서비스를 잘해주냐를 중요시합니다..
단발머리 아가씨가 귀엽게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이 오자 옷이 흘러내리고 보이는 몸매는
괜찮아요 아주 괜찬습니다 슬림하고 가슴큰 몸매
이런 몸을 저는 더 좋아라 하는편이라 보는맛이 있네요~
활발한 성격답게 훅치고 아래로 들어와서 한입에 쭈욱 삼켜버리네요!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들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입이 마치 좁은동굴마냥 꽉꽉조여주면서 흡입해주는게 장난이 없습니다!
BJ도 마치 제 커져버린 똘똘이를 가지고 놀듯 할짝할짝 쭉쭉 빨아주는데
체위도 자주 바꿔주면서 그곳을 놀려줍니다..
중간중간 핸플해주면서 말도걸어줘서 저의 시간을 늘려주는건 센스~
말하나 행동하나가 배려심이 꽉꽉찬게 마인드도 최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하니까 이렇게 떡감이 좋을 수가 없네요
특히 소리와 표정이 예술입니다
절정의 순간에는 저를 꽉 안아주면서 싸게 만들어버립니다
마지막까지 아주 황홀했어요...
완벽했네요 오늘 이젠 약속이 뭐였는지 신경도 안쓰일정도로
온몸에 만족감이 충만하네요~ 라면도 하나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미진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나는게 조만간 다시들를삘이네요
오늘을 즐겻으니 또다시 일상에 파묻히겟지만 자주자주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