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골이 되어버린 로얄스파...]

 
 
즐거운 불금을 맞아 편안한 주말을 맞기위해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1주일간 회사에서 시달렸더니 몸이 죽을거 같더군요
 
마사지 받으면 몸이 풀릴거 같아 평소 자주가던 로얄스파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퇴폐업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바로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와 음료수 한잔 하면서 담배 피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주네요
  

 
[새로오셨다는 유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방 안에서 잠깐 휴대폰 보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유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편안하게 대화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뭉친 부분
 
얘기해 주니 진짜 시원하니 잘 해주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라 웬만한 압에는 이제
 
아무 감각도 없는데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기분 좋게 누워있으니 벌써 1시간이 다되었네요 ㅠㅠ
 
마사지 받는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또 야릇하니 꼴릿한 맛이 있죠
 
제 똘똘이는 언제 몸이 안좋았냐는 듯이 터져버릴듯이 빳빳하게 서있네요 ㅋㅋ

잠시후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언니 들어오는데 단발머리에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 언니네요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탈의하고

제 똘똘이를 뽑아먹을 정도로 BJ해주더니 이젠 또 부드럽게 가지고
 
혓바닥으로 굴리며 조절하는 스킬에 얼마 지나지 않고 사정감이 바로 오더군요

조금만 템포 늦춰달라고 말을 하고 언니의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 터치하며 쌀거같다고 하니

 
바로 콘 장착하고 뒤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고 같이 느껴주고 호흡하는거 같아서

여친이랑 연애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가 마지막까지 잘 닦아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언니 이름 여쭤보니 미진이라고 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 받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풀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도 즐달하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