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살짝 통통한 스타일입니다 와꾸는 그닥
중요치않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스타일이 괜찮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목덜미부터 시작되는 마사지...
압을 강하게 부탁하니 그다음부터는 말 할 필요없이 알아서 척척 해주네요
말투도 친절하고 압 조절도 능숙히 잘하는데
몇 번 받아봤지만 로얄스파에 있는 관리사들은 전부 실력이 좋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알아래쪽까지 잘 쓰다듬으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기둥주변을 주물러주니 이놈의 아랫도리는 금방 빨딱 서버립니다.
그리고서는 노크소리가 들리고 연두 매니저가 등장을합니다.
[연두]
연두가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하고 저는 재빠르게 스캔을 해봅니다.
이쁘장하고 애교가 많아보이는 귀여운 스타일인데 몸매는 글래머네요
이런 언니를 두고 베이글이란 단어가 생겨난 것이겠죠.
서비스는 간단한 대화를하면서 정리를 하고 시작합니다
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맛본뒤에 배를타고 내려와서 BJ를 합니다
귀두를 혀로돌려가며 자극을 줍니다 몸이 살살꼬이면서도 터치를 멈출수가없습니다
옅은 신음을 토하는 연두의 그 모습을 보면서 자극받아
바로 CD끼고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로얄스파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매니저라고 들었는데
연두 안보신 형님들은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