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전문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손가락 팔 팔뚝 발 모든것을 이용하시면서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
바람에 저의 뭉친 몸뚱아리나 일하면서 축적된 아픈곳을 굉장히 잘풀어주십니다.
말수가 없는 분이시고 저도 말이없어서 받는동안 조용하게 마사지를 느끼면서
잘받았습니다. 정말 잘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엎드려서 등을 밟아주시는걸 끝으로 시작하시는데
엎드려있는 저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마구 문질러주시며 저의 존슨을 터치 하기도하며
굉장히 야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요!
전립선이 끝나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매니저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실장님께 피부 하얀 아가씨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딱봐도 하얗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아가씨의 예명은 혜정씨라고 했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부드럽고
가슴의 탄력이 어찌나 좋은지 만지는 동안 너무 흥분됩니다.
BJ는 천천히 오래오래 저희 존슨을 물고빨아주네요.
도중도중 꼭지를 만지면서 혜정이의
얼굴을 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BJ를 하다가 신호가 와서 혜정이가 ㅋㄷ씌워주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 실력도 화끈한 혜정이 보시려면
주간 시간대에만 가야 된다고 하네요ㅋ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