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한잔하다가 친구가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해서
친구 따라서 강동 로얄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저녁 11시쯤 들어갔는데 일단 좀 출출해서 친구랑 라면부터 먹고
샤워실에서 씻으러 갔습니다
직원이 안내해줘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하고 조금 누워있으니까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곱게 늙은느낌이였습니다
나이는 30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 실력도좋고 대화도 재미있게 하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지나갔습니다. 노크하고 20대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한 20대 후반쯤 되보이고 몸매가 되게 탄탄하고 이뻤습니다
까만 피부에 이목구비 뚜렷한 건강미가 넘치는 유리언니ㅋ
서비스 할때 가슴 촉감이 진짜 좋았습니다
스킬도 좋아서 ㅅㅅ 시작하고 얼마못가서 싸버렸네요ㅜㅋ
끝날줄알았는데 오빠 잠깐기다려봐하더니
물티슈로 제꺼를 정성스럽게 닦아주네요
너무 착하고 적극적이여서 좋았습니다
이름은 나중에 물어봤고 유리라고 그러는데 다음엔 지명하고 와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