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느때처럼 놀다가 안마이야기가 나와서
그래 달리자 하고 셋이서 우르르 유명하고 내상이 적은 검증된 곳 피쉬로 향했습니다.
샤워도 하고 음료한잔 하며 담배태우니 준비가 된 순서대로 한놈씩 올라가봅니다
제 파트너는 콩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름처럼 아담한 언니였어요
얼굴엔 색기도 돌고 말할땐 살짝 엉뚱한 면도 있고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샤워시켜주면서도 제 똘똘이한테 말도 걸고 ㅎㅎ
웃으면서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혓바닥으로는 꼭지를, 혀를 굴리면서는 귀두 위주로 공략을 하는데 감각이 살아납니다
젤로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할때에도 온몸을 휘감아주니
오감이 살아나는 기분 ㅎㅎ 이맛에 물다이 받죠
다시 오일 닦아내고 침대로 누워 다시 애무받는데
역시 물다이랑 마른다이랑 서비스 느낌이 또 다르죠
역립해보니 밑에도 촉촉하고 슴가도 말랑말랑하고
언니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ㅎㅎ
은은하게 자연스러운 반응에 더이상 못참고 박아제껴봅니다
언니가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감싸안는데 리얼반응 죽이네요
자세바꿔서 뒤치기로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야기 좀 하다 시간 다되서 나오니 친구놈들 다 눈이 반쯤 풀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