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안내 받으면서 복도에서 점찍은 언니가 있었지만
키는 작은데 상당히 이쁘던 아쉽게도 그 언니는 이미 초이스 된 상태
진구부장 조언을 받아 저는 3조에서 키도 좀 크고 몸매가 죽이는 수영이로 초이스했구
얼굴은 진짜 이쁘네요 몸매도환상에 의상도 완전오픈되있는 의상이라 마인드도 좋은듯~
실제로 제가 자꾸 집적댔지만,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주는게 매우 마인드 화끈합니다
술집에서 노는거야 다 똑같죠 게임 좋아하면 게임하면서 놀면되고 노래 좋아하면 노래부르며 놀면되고
둘 다 싫어하면 언니들 적당히 피아노하면서 농담따먹기 하고 놀다보면 적당히 취기도 오르고
결국은 서로 껴안고 있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래간만에 쭉빵한 수영이랑 진짜 즐달했습니다 진구부장 항상 갈때마다 신경마니 써주셔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