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고수님의 말씀을 듣고 셜리를 봤었는데 

역시 한양에서만 볼수 있는 큰 육각형 능력치의 친구들이 대박인거 같았으요

실장님께 상담을 했더니 

이번엔 차차를 소개해주셨고 이번에도 믿고 들어갔으요

아담하고 날씬한 언니인데 귀염상 얼굴에 머리도 풍성한 단발이라 

본인의 특징이자 장점인 날씬한 아담귀요미의 컨셉을 극대화 한 친구였으요

거기다 아주 명랑하고 개구장이같은 친구라 

서로 깔깔거리고 낄낄거리며 즐겁게 노닥거릴수 있었으요

그 성인웹툰보믄 말괄량이친구인줄만 알았는데 벗겨보니 여자여자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ㅎ

물다이도 굉장히 잘타서 어이구 소리가 나옵디다 

내 고추를 쓸면서 지나가는 차차의 가슴과 꽃잎과 엉덩이가 오일에 번들거리는디

만지구싶다 만지구싶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으요 

결국 중간에 정중히 부탁해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보는데

특히 C컵가슴이 자연스럽고 예쁜모양으로 되어 있어 나도 모르게 문대게 됐으요

거기에 꼭지가 툭 튀어 나와 있어 나도 모르게 혀를 대고 싶은 그런 가슴이었으요

앞뒤로 진하게 물다이를 받고 바로 침대로 옮겨가 딩구는디

이미 물다이에서 바짝 달아올라있는 상태여서 

차차가 뭔가 서비스하려는걸 그냥 끌어댕기며 

내가 진한키스를 시작으로 서로 물빨을 했요 

그러다 무릎꿇게 해 BJ를 강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엄청나게 흡입을 해줬으요

쭉쭉 빨아주며 혀로 감싸주며 불알을 만져주며 멀티로 자극해주는게 좋았으요 

이어 69로 변경해 같이 물빨하다가 여상으로 박기 시작했으요

여상실력이 역시 한양언니다운 훌륭한 실력이었으요

안쪽에서 금방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구 

이어 탄력박은 차차가 꼭지도 빨며 방아를 타길래

내가 쫄려서 눕혀놓구 내가 리드하며 박는디 

차차 이친구 소리를 막지르네유... 물론 내가 첨부터 빨리 달리긴 했지만

이렇게 먼저 느껴버리고 아흥거리면 남자로써 솔직히 참을수가 없었으요

키스를 하러 숙였더니 오히려 기다렸다는듯 엉겨 붙어서 키스하면서 한참 박았으요

안도 좁은 느낌의 좋은 떡감이라 뒷치기로 전환하려다 

어정쩡하게 측위로 마무해 버렸는디 

측위를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싸본 적도 없어서

엄청 신선했으요 오히려 좋았으요 ㅎㅎㅎㅎ

차차덕에 안마의 참맛을 느껴 볼수 있었던 접견이었으요

개인적인 분석이지만 한양안마의 만능캐친구들중 

시원하지만 달달한 맛을 느끼려면 셜리를 

아기자기하고 통통튀는 맛을 즐기려면 차차를 선택하면 되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