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즐달한 이후로 달릴 기회만 기웃거리다 큰맘먹고 전화를 함해봤는데
접때 안내해줬던 실장형님이 받더라구
반가운 마음에 애인모드 쩌는애로 추천해달라했는데
상아를 얘기하더라구 근데 한타임 남았는데 나랑 시간이 안맞아서ㅠ
존버하다가 상아 출근날에 예약시간 딱 시작하자마자
몇 번의 전화를 시도해서 예약했어 ㅋㅋ
그렇게 했는데도 얼척없게도 나보다 빨리 예약한 아자씨가 있더라 근성칭찬해~
암튼 그렇게 보게 됐는데 기대 백퍼 채워줬고
이번 달림 요약하면 난 얘랑 사랑에 빠질거같아
얼굴도 예뻐 착해 보이는 예쁜이들 알지? 전단지 주면 바로 받아주는애들
딱 그런 느낌이더라 느낌상 약간 벤이나 정유미삘이야
이런애가 홀딱 벗고 앵겨가지고 애교부리니 황제가 이런 섹스를 했나 싶더라고
키는 안큰데 가슴이 크고 피부도 하얘 근데 이런애가 안겨서 비비적거린다?
이거 안서면 고추에 문제 있는거임 ㅋㅋㅋ
그러다 눈마주치면 바로 키갈인데
후퇴없고 빠꾸없어 키스 안 밀려 두꺼비 아저씨처럼 키갈할 수 있어
키스하다 사까시 받고 다시 가슴빨다 사까시받고 거의 짐승처럼 물빨하다
안은채로 꽂았는데 ㅈㄴ흥건하고 떡감지리더라
앉아서 허리 흔들어 제끼다 키갈하며 ㅈㄴ박다가
눕혀놓고 진짜 개처럼 박았어
얘 신음소리랑 반응도 앙앙거리는게 뇌가 날라가가게되더라
쓰다보니 또 흥분했는데 암튼
난 내가 지루과에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꼴해서 개처럼 박으니 얼마 못가더라고 역시 멘탈의 문제였던거지 ㅋㅋ
싸고나면 대충 씻고 적당히 애인모드로 시간때우는게 국룰인데
얘는 걍 바로 안겨서 손이랑 수건으로 땀닦아주더라
시간 다되서 나오는데 무슨 부대복귀하며 헤어지는 기분 들더라
로진에 안빠질수가없어 ;;;; 개좋았음 레알
아참 그리고 추천해주신 실장님 그랜절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