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이와 함께 나의 지명인 셜리를 버선발로 맞이하러 가보았습니다
엔돌핀이가 비타민 같이 활력을 넣어주는 츠자라면
셜리는 편안함과 밝은 미소로 스트레스를 제거해주는 처자라 하겠읍니다
보자마자 팔을 벌리며 맞이하는 셜리는 볼수록 예뻐지는거 같았습니다
안아준뒤 그 어느때 보다 활짝 웃는데 참하고 예쁜 얼굴에 볼우물이 더 예쁘게 생깁니다
셜리가 오랜만이니 물다이를 받자고 했지만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다음에 받겠다고 하고 둘이 회포를 풀어봅니다
회포를 풀며 슬쩍 긴다리를 쓰다듬어 주니 옆으로 더 붙어줍니다
셜리는 키도 겅중큰데다가 팔다리가 길어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모델같은 몸매지만
가슴도 C컵에 가까워 가슴을 주므르는 맛이 있습니다
붙어있는 셜리의 가슴을 살살 주므르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가며 시작합니다
무릎위에 안쳐놓고 키스를 진하게 즐기다가 셜리의 몸을 빨아봅니다
발딱서가는 젖꼭지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서서히 젖어가는 보지를 느끼는게
셜리를 보는 즐거움 중에 하나인 것 입니다
누우니 셜리가 온몸을 빨아줍니다
이어 사까시도 시켜보니 혀를 뱀같이 놀리는데 여전히 잘빱니다
셜리는 올라타는걸 잘하니까 먼저 뒷치기로 박아봅니다
셜리의 뒷태는 천하제일색이라 뒷치기 할때는 왕이 부럽지 안습니다
앞으로 할때도 다리가 길어 어깨에 걸치기 좋습니다
저는 항상 마무리로 셜리를 올라타게 하는데
몸이 안좋아도 셜리의 방아쿵떡질 몇 번이면 금세 살아나고
맡겨두면 시원하게 쌀 수 있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누위있으니
셜리가 찬물을 머금고 자지를 빨아줍니다
시원하게 사까시를 길게 받고
돌아온 셜리의 엉덩이를 토닥여봅니다
오늘도 셜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덜어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