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안마...이제는 아묻따 가는곳이 되버린 그곳ㄷㄷㄷ

즐달을 몇 번 경험했더니 자율주행으로 알아서 가게 되는곳ㄷㄷㄷ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급예약하고 급방으로 걸어들어갔지...ㅋㅋ   

망설일 필요없이 내취향인 큰빨통과 불떡 쌉가능한 규리를 다시픽! 

다시봐도 응급실에 빨통 큰 애들이 많더라 이거 쉽지 않은데;;;

근데 왜 내주변여자사람들은 다 절벽인거임...?ㅠㅠ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규리는

첫인상이 딱 세련된 미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거시...동탄가면 볼수있다는 그분들인가

암튼 색기가 좔좔 흐르는 느낌의 섹시한 약룸필의 언니더라

재접하니 느껴진건데 의외로 귀여운면도 있어 

특히 웃을때 살짝 치아가 보이면서 해맑음이 느껴지는데 그게 은근 귀엽더라

거기에 키도 크고 늘씬한데 빨통도 D컵 가까이 되는 슬래머 몸매라

섹시가 넘쳐서 패왕색을 둘둘 두른 상태더라 

규리가 입고 있던 미니원피스가 저렇게 야하고 멋진 옷이었나 싶더라고    

이건 내가 따먹는게 아니라 내가 개같이 따먹히고 싶더라고  

그래서 지난번에 따먹히면서 그냥 성불해버렸지ㅋㅋ

벗겨보니 빨통이 빅파이과에 속하는 빨통이라 오히려 더 섹시해 보이더라

이빨통이 진짜 야해...의슴인거 알겠는데 이게 오히려 대꼴포인트야 츄릅ㅡㅠㅡ

만져보니 몸이 말랑말랑하다고 해야하나 

통통하지도 않은데 그런 촉감이라 싱기방기하더라

특히 엉덩이가 말랑말랑해서 기억에 남네 어떻게 그런 슬라임같은 촉감이 되지...

그리고 보지가 예뻐 도끼가 보이는 앙다문 보지인데 털이 없어서 개야한 보지야ㄷㄷ

규리를 본 형들은 알겠지만 예쁜 보지덕에 역립의욕이 솟구치더라고 ㅋㅋ    

아니 근데 보자마자 알아보며 하이톤으로 인사박으며 안고보는데 뭐지 이텐션 ㅋㅋ

거기에 옆에 찰싹 붙어서 끼부리는데 말빨도 지려서 무슨 룸 분위기 나더라 ㅋㅋ

몸매나 얼굴은 패왕색인데 옆에서 알랑알랑거리니     

구미호가 이렇겠구나 이래서 간들을 빼주는구나 고추가 뇌를 지배하는게 맞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언니들처럼 자~ 인제 드간다~

이런 스탈이 아니라 옆에 알랑거리다 자연스레 떡으로 이어지는 스탈이라

자만추+자(지)만섹 스탈인 나로써는 딱이더라구

바로 키갈하며 구석구석 빨며 내려가는데 반응 좋고 잘 받더라     

이번엔 보빨에 집중해봤는데  

일자로 예쁘게 생겨서리 빨아보고 싶게 생겼고  

반응도 좋아서 허리랑 다리 꼬면서 앙앙거리는데 보빨만했는데도 서더라고  

바로 자지물려서 빨게 했는데 

흥분해서 씩씩거리는 나와다르게 침착하게 잘빨더라고 ㅋㅋ

압이 좋아서 진정하고 천천히 받다가 천천히 넣어보는데

떡감도 괜찮고 모든 자세 다 쌉가능에 정말 불떡가능해서 ㅈㄴ땀나게 박아댔어

박는데 아흑거리며 반응하는거 

이거보면 형들도 허리에 모터 달게 될거임요 ㅋㅋ

특히 여상에서 방아 타는데     

와씨 내려찍는다고 해야하나 묵직하게 박아대고 거기에 빨통이 흔들흔들하는데

저번에 못버티고 그강을 건너버린게 생각나서 응꼬에 힘줘가며 버티는데

근데 그래도 규리방아는 느낌 넘나 좋고 그냥 싸고 싶더라 

그래고 저번 경험치 덕에 직전에 자세 바꿔 위로 올라타

거칠게 박아주는데 규리가 고개를 돌리며 항항거리려는 찰라

고개 부여잡고 키갈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웟지

싸는데 엄청 많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참기는 오래 참았나봐 규리랑 떡칠라면 케겔운동 좀 해야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