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세는 만나보니 찐 22살이 맞았으요

처음 봤을때 이렇게 까지 만족하며 불떡을 칠줄 몰랐기에

만족감이 두배였던 한세와의 시간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다시 상경했으요

확실히 두번째라 그런지 엄청 편해하는게 느껴졌으요 

여전히 텐션도 높고 말빨이 보통이 아니라 멍하게 있음 홀리겠다는 느낌이 있으요

거기에 한세는 그냥 봐도 애기같은 친구인데 거기에 완전 민필이구

밖에서보면 민간인 그자체라 안마에 와있다는 느낌보단 여친이랑 노는분위기가 제대로 났으요

소소한 얘기부터 고민까지 다양한표정으로 이야기하는 한세는 정말 사랑스러웠으요

이제 슬슬 본게임에 들어가는디 한세의 몸매는 길쭉하고 팔다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보기가 좋은 몸매 였으요

어깨도 가냘파서 붙들고 키스를 천천히 하는데 

역시 지난번처럼 키스를 잘받아주고 자연스레 혀가 엉키는것이 오랜키스를 하게했으요

달달키스 한번에 기분이 좋아져서 가슴을 만지면서 빨아 봤는디 

애기라 그런가 가슴이 아주 야물딱지고 옹골차서 B컵정도의 가슴인데도 

어느 가슴보다도 만족스러운 탄력과 쫀쫀한 촉감을 가졌으요 

그러다 누워서 한세의 애무를 받아보는디

의외로 제법실력을 가지고 있는걸 알았기때문에 편하게 몸을 맡겼으요

특히 BJ는 어디서 배워 왔는지 물고 핧고 빨고 돌리고 난리가 났으요

잘한다잘한다 했더니 아주 신나서 빠는데 그게 귀엽고 야하고 그랬으요

이번엔 한세의 몸을 탐해봤으요

한세는 막 빨아주다가도 클리를 한번 탁 튕겨주면 아흑하며 허리를 뒤로 꺾는데

그게 진짜 야했으요 대신 무리 안갈정도로만 빨았으요

내부탁으로 여상으로 먼저 꽂아주는디 허리놀림이 이미 자기가 즐기려고 작정한거 같았으요

그 허리흔들면서 즐기는 모습을 다시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백번들었으요 ㅎㅎ

허리 놀림이 갈 수록 경쾌해지는데 

이번엔 더 달아오르기 전에 바로 자세 역전시켜 위에서 박았으요

이제 한세는 조신해져서 청초한 표정으로 박히고 있으요 

알고 있는지라 그냥 즐기며 템포대로 박았으요 

한세의 떡감은 여전히 아주 찰지다고 할까요 안이 꽉차있는 느낌이었으요

떡감 좋네라는 기분이 들어 강력하게 박기 시작하는디 

청초했던 한세가 하윽거리며 반응하는데 이게 진짜 자극이 되서 더 열심히 박았으요

키스하며 열심히 박는데 신음소리 내며 

이제는 상기된채 자기가 즐기는듯한 한세를 보니 미칠거 같았으요  

뒤치기로 마무리하는디 가슴만큼이나 쫀쫀한 엉덩이가 내 골반을 튕겨내구

딱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라 꽉 움켜잡으니 한세의 상체가 아래로 숙여지는데

속도내어 박기에 최적화 된높이와 자세라 미친듯이 박아서 마무리 했으요

주저앉아있는데 땀이 갑자기 터지듯이 나왔으요

지난번도 그렇고 한세를 만나면 레알 불떡인걸 확인했던 시간이이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