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라 요런예명이면 어떤 느낌일지 딱 각나오지 않음?  

그리고 이런예명이믄 와꾸를 기대하게 된다고 ㅋㅋㅋ

젭알젭알 예명만 같아라 하믄서 들어갔단 말이지  ㅋㅋㅋ

오오오케에에이~예명이랑 잘 어울리는 와꾸였구요

맑음청순와꾸의 언니가 조신하게 인사하더라고 ㅋㅋ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아나운서형 언니이고 

목길고 팔다리 길고 머리작고 꽃사슴느낌의 언니였어   

딱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눈코입이 작은 얼굴에 밸런스있게 배치 되있어서

예쁘긴 예쁘더라 예를들자믄 이연희같은? 교정중이라 그런가 윤아도 쪼오끔? 느낌쓰?

아...형들 그냥 그런 이미지라고 이미지만 그렇다고 

벌써 바지춤 내리는 형들이 보이네 멈춰!ㄷㄷㄷㄷ

암튼 성격도 좋은데 얘가 얘기하믄 할수록 해맑네 뭐지 ㅋㅋㅋ

도도함이나 존심이런거 1도없고 성격이 귀엽네 애교도 꽤나 있고 

근데 맑아 ㅋㅋㅋ레알로 맑고 백치미라 그러나 그런게 좀 있는듯?

생긴건 사슴인데 성격은 댕댕이 같아 약간의 댕청함도 있는게 완전 킬포임요 ㅋㅋ

암튼 이런 성격이믄 누구든 다 이뻐라 할 성격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성격이랄까

오피형인거 알고 있고 왠지 스타일상 서비스나 연애는 강하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사까시를 잘하더라 춥춥춥 빠는것도 잘하는데 깊숙히 물어줄때도 있고

혀로 자지끝을 빙글빙글 돌려주고 거기만 집중공략해서 빨아주며 자극해주고

그러다 가끔 아이컨택하면 진짜 ㅈㄴ좋더라 

맑음이가 부끄러운듯이 눈을 살짝 피해주는데 빠는건 쉬지 않는게 대꼴이더라구 ㅋㅋ

박기시작하믄 먼가 조신해지고 맘대로 하세요 흑흑 이런 느낌인지라

덮치거나 따먹는 느낌이 든달까 근데 그것도 잠시고  

달아오르면 혼자서 낑낑소리 응응거리는 

신음소리 아낌없이 내며 손으로 꼭지 만져주는데 

왠지 점점 타락해가는 느낌이라 이거 뭔 야동한편찍는거 같더라고 ㅋㅋㅋ 

왜 납치해서 따먹다보면 나중엔 지가 먼저 즐기는 그런류 야동 있자나 ㅋㅋ

거기에 예쁜애가 내밑에 깔려서 저러고 있으니 정복감 오지구요 

너무 자극적이라 평소보다 일찍 느낌이 와서 

급하게 뒷치기로 바꿔서 페이스 조절할랬는데 

맑음이 애가 사실 엉덩이가 커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엉덩이골반만 큰 그런애들있자나 청바지나 레깅스 입으면 지리는 그런애들

급하게 꼽고 보니 그 엉덩이가 있는데 눈앞에 있는데 어캐 참어

에라 모르겠다하고 엉덩이 움켜쥐고 ㅈㄴ 박아서 시원하게 쌋어 

조루된거 같아 쫌 그랬지만 어쩌겠어 떡감도 좋았는걸 ㅠ 

담에 또 보면되니까...라고 생각하면 총알모으러가는 1인 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