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하얗고 귀엽고 애인모드도 좋았던 크리미
하지만 지난번 만남에서 기억에 가장 남았던건
그 귀여웠던 크리미가 하얗고 풍만한 가슴을 흔들면서
위에서 여상을 미친듯이 흔들고 박아대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재접을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접하게된 크리미
알아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크리미의 얼굴에 피곤함이 싹 날아가더군요
안마에서 일하는게 아직도 어색하다며 옆에 붙어 앉아 종알종알 떠드는데
외모가 참 맑고 예쁩니다
그런 아기가 귀엽게 떠드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직접 숏원피스를 벗겨보는데 바디가 생각보다 풍만합니다
뽀얗고 글래머스러운 몸매였습니다 비너스가 생각나더군요
천천히 키스를 달달하게 하며 누우니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의외로 애무를 잘하고 어려서 그런가 침이 많아 수분감 있는 애무를 하더군요
이걸 또 숨기지 않고 오히려 무기 삼아 온몸을 촉촉하게 애무하는데
촉촉한 혓바닥과 입술이 느껴져 굉장히 야한 기분이 듭니다
사까시도 촉촉하게 하고 잘하는데 그렇게 야하게 빨아대면서
아이컨택이 되니 부끄럽다며 가볍게 애교를 부리는 크리미
왜 크리미라는지 알겠더군요 뽀얀데 살살 녹는 맛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박을때 여전히 처음에는 잘 안들어갈 정도로 좁고 빡빡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뚫고 들어가는 순간 촉촉하고 따뜻한 옹달샘이 그대로 느껴져
엄청난 쾌감을 선사하더군요
안에도 촉촉하고 따뜻할줄은 몰랐기에 그 쾌감은 남달랐습니다
게다가 입구쪽은 꽉 조여주는 조임이 그대로 남아있어
그냥 박고만 있어도 좋은 정말 미친 떡감을 갖고 있더군요
움직이려고 하는데 그 맑은 눈으로 애원하듯이 천천히 해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내가 20 대로 돌아간 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열심히 박기 시작하는데 박다보니 점점 크리미의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전에는 뒤로박는걸 짧게 했는데 이번에는 느긋하게 천천히 박아봅니다
햐앟고 둥근 엉덩이에 박는 그기분은 묘한 정복감으로 기분을 고양시키더군요
충분히 즐긴뒤 마무리는 역시 여상이라 올라타게 시켰더니
잠깐의 예열을 거치고 날뛰는데 저번에 말한대로 하얀젖소가 날뛰는 모습입니다
돌리고 흔들고 박고 내가 따먹히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대로 싸버렸는데 몸위에 엎어져서 할딱거리며 숨을 고르는
크리미 이 친구는 탕돌이들에게 보물같은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