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주간에이스 E컵 슴가의 엔돌핀이야 유명하니
달림끈 기신 횐님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거고 저는 지명이라 주기적으로 봅니다
예전에 비해 요새 착실히 출근해서 비교적 시간 맞추기 좋아졌습니다
볼때마다 강아지마냥 신나하며 아양을 부리는데 남자라면 안좋아할수없읍니다
이렇게 볼때마다 어디서 받을수없는 환대를 해주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리고 엔돌핀은 언뜻보면 홍진영이를 닮아서
가끔 키스할때 묘하고 이상한 기분이들지만
키스에 적극적이라 그런생각은 금방 날라갑니다
그리고 가슴이 크다보니 키스할때 꽉눌리는데 벌써부터 자극적입니다
E컵이라하는데 실제로 보면 더 커보이는 슴가는 제가 엔돌핀을 찾는이유입니다
E컵이지만 예쁜모양의 가슴이고 만지면 찹쌀떡같은 감촉이 옵니다
그런 가슴을 주므루고 빨아주면 앵앵거리며 신음내다가
더 예쁘게 생긴 보지를 할아주면 자지러지는데
애기보지에 물이 흥건할때 박아주기 시작하면 뿅가는 표정을 보입니다
오늘도 위에서 엔돌핀의 떡감을 느끼며 박다가
키스를 찐하게 나누고 위로 올라타게시켰습니다
위에올리면 알아서 흔들어제끼고
혼자 미친듯이 박기시작하는데 내가 따먹히는 느낌입니다
가슴이 왔다 갔다하는 그광경은 그어떤 자연경관보다 장관입니다
올라타서 박아되던 엔돌핀이의 오빠 자지맛있다는 말에
눈이 돌아 미친듯 올려쳐서 싸는데
그와중에도 묵직한 가슴이 닿아 눌리는게 느껴집니다
싸고 나서 나란히 누워 엔돌핀의 몸을 쓰다듬으니
살아있다라는 생기가 다시금 도는듯한 느낌이었읍니다
이 맛에 엔돌핀이를 보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만날테니 그때는 뒷치기먼저해야겠습니다
나갈때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안기며 또보자고 아양을 떨길래
가슴을 살짝 주믈렀더니 안피하고 더 안깁니다
이런 애교때문에 엔돌핀이를 더 찾게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