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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넘쳐 흐르고 찰진 떡감 죽이고~그것이 E컵슴가 엔돌핀이고~
엘레오놀





워낙 가슴족에게 유명한 매니저이고 기대하며 갔고~

역시 가슴은 어마어마 했고 힙도 몸매도 탱탱했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누가봐도 호감형이고~

에너지 넘치고 활달하고 술한잔 같이 하고 싶고~

 

대화가 착착 맞아 떨어지고 웃는거 너무 예쁘고~

애교 섞인 말투 귀엽고 밝은 매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물다이도 가능했고 닿는 가슴 느낌 넘나 좋고~

응까시도 받아보고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이었고~ 

 

거기도 예쁘고 물도 많고 신음소리 죽이고~

허리가 막 휘고 내가 마치 시미켄이 된거 같고~

 

섹하는데 물이 넘쳐 흐르고 찰진 떡감 죽이고~

서로 즐기는 분위기고 갑자기 섹드립도 날려주고~

 

모든 자세 만족이고 마무리 찐한 키스 환상적이고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찐으로 애인이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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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10 07:10: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1-09 16:54:02수정삭제
기억해 둘만한 여자네용
냥이집사댓글2023-12-15 05:47:0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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