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안마고수님을 만나게 됐는디 고수님이 말씀하시길
강남안마의 정점은 육각형언니들이라고 하셨으요
얼굴도 빼어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잘하는 그런 언니들이 있다고 했으요
속으로 유니콘인가 싶었지만 라떼는 그런언니들이 수두룩했단다 라는 말에
기억해 뒀다 상경길에 응급실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을 애타게 찾았으요
그런친구가 있나 싶어 스타일미팅을 해봤는데 순순히 셜리를 추천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셜리를 예약하고 보고갔으요
키가 훤칠한데 늘씬해서 모델같은 언니가 맞이 해주는데
민필에 착하게 생긴 미인이었으요 누가봐도 호불호 없는 단정한 미인이었으요
키는 훤칠한데 외모는 단정한 민필이라 신기했구만요
거기에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며 티키타카를 상당히 잘 해서 어어어 하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갔으요
으쌰쌰 논것도 아닌데 시간이 순삭이라 어리둥절했으요
물다이를 받자는 말에 이끌려 눕는데 물다이 오랜만이 떨렸고
부드럽고 감미롭게 시작된 물다이는 점점 강도가 올라가더니 가슴으로 온몸을 사정없이 문지르다
핸플과 사까시를 왔다 갔다며 자극하며 셜리가 온몸을 이용해 멀티로 자극하는게 정~~말 좋았으요
침대에서도 아까의 멀티 자극을 다시 보여주구
사까시를 기깔라게 빠는데 기술력에 감탄 할 수밖에 없었으요
거기에 어뜩케 내가 좋아 하는곳을 잘아는지 집중 공략해주는데
물다이부터 이어진 자극이 너무 쎄서 그냥 바로 부탁해서 박기 시작했어요
원래랑 다르게 뒷치기 부터 하는디
셜리의 바디가 길쭉하니 박는데 느낌과 시선이 달라지긴 하드라구요
뒷치기를 적당히 즐기고 여상으로 바꿧는데 셜리의 여상실력이 대단했으요
아니 키도 큰 사람이 숙여서 꼭지를 빨아주는게 되더라고요
적당히 조절 했어야 했는디 뒤로 돌아서 여상해달라는 말에 바로 돌아서
파워여상으로 꼽아 방아찍기하는데 아차하다가 그냥 싸버렸으요 ㅠㅠㅠ
아까부터 자극이 누적되어 그런가 싶었으요
쌌는데 여유롭게 허리를 빙빙 돌려주며 2차 자극을 주더라고요
흐억거리는데 셜리가 일어나 어딜 잠시 다녀오더니
찬물을 머금고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자지를 물어주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청룡이군요 첨 경험해보는 청룡에 허리를 세우며 짜릿함을 느꼈으요
아 이래서 고수를 만나야 하나 싶었으요
안마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해준 셜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