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흥 레깅스룸에서 맛보기로 의견을 취합하고
가끔가는 곳 태수사장에게 통화를 합니다
지금 가고 있으니 2명 초이스 부탁한다고 ...룸으로 입성~
좀 기다리면 딱 맞춤 애들 올거니 맥주좀마시고 있으라네요
맥주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한 20분 정도 지나고 초이스진행
친구도 저도 대표님 말처럼 에이스 둘이와서 둘다 앉히고 술마셨습니다
역시 에이스라 그런지 둘이 죽도 척척 맞고 마인드도 좋고....
인사를 받는 시간 눈호강 지대로 했죠~!!
인사후에 간단한 끈나시로 갈아입는데
저는 오히려 다 벗거나 너무 노골적으로 살을 보이게 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끈나시 같은게 더 좋더라구요 ㅋㅋ
변태 기질이 있어서 친구 파트너도 곁눈질로 보고 ㅎ
언니들 둘도 엄청 친해서 넷이서 노는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안았네요
좋은 추천해주신 태수대표님 감사하구요~~
나연이랑 가연아 잘 놀고 간다~~!! 다음에 또 넷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