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늦은밤에 부천 길거리를 서성이며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펜트하우스로 전화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좋은 언니 보여준다고 빨리 오라네요....ㅋㅋㅋㅋ
바로 근방이라 5분만에 들어갔네요...ㅋㅋㅋㅋ
추천해주는 언니 중에 나나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우와~~ 이쁘네요
170정도 되는 키에 가슴 빵빵하고 얼굴도 고급집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내숭같은건 없는 스타일이더군요 ㅋㅋ
이젠 샤워를 받는것도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옷을 벗겨주면서부터 이미 흥분 만땅인 상태였던터라 창피..
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데 괜스레 혼자 민망떨었네요.
샤워후에 물다이 그 따위는 집어치우고 침대에 누워서부터
나나언니의 자연스러운 손과 입술의 촉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말랑한 느낌의 감촉을 십분 느끼면서 정말 새삼놀라운 곳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놀라서 중지 시켰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더 가만히 있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지만 왠지 좀 민망하고 그래서..
몸매 비율이 너무 좋아서 빨리 흥분하는 바람에 생각치도 못한 물 낭비를 하고 말았네요
요즘 부쩍이나 괴로운일이 겹쳐 나나 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나서 봅니다
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맛에 달리는게 아닌가 싶었죠 ㅋㅋ
오늘 또 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