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퇴근후 바로 펜트하우스 달리고 왔습니다
스타일미팅부터 제가 좀 까다롭게 한거같기도한데 미팅을 잘해주셨습니다
언니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으로 가슴 크고 애교 만빵 귀여운 글래머스타일 언니를 부탁드렷습니다ㅎㅎ
일단 안마는 물다이 부터 시작이죠^^ㅎㅎ
왼쪽부터 이슬이가 혀로 핥으며 내려가다가 가슴에서 잠시 멈춰서 애무를 하는데
이슬이 왼손도 바삐 움직이며 제 오른쪽 가슴을 괴롭힙니다.
돌아누워라는 말과 함께 뒷판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빠데루 자세 구석구석 이슬이가 괴롭히네요...ㅎㄷㄷ
BJ를 받는데 목까시를 야무지게 해주네요
스킬과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아쿠아를 온몸에 뿌려놓으면 항상 야릇하네요
물다이를 끝내고 몸을 씻겨줍니다
베드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서비스 START
정열적으로 키스를 나눕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키스부터 하는데 상당히 달콤하고 흔히 말하는 맛있습니다
키스 하면서 가슴도 주물럭 거렸더니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애무를 했더니 이슬이 반응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조심스레 삽입...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정렬적인 우리둘만의 연애
정말 이 시간만큼은 20대 연애 부럽지 않게 뜨겁게 사랑했네요 ㅋㅋ
끝나고 저의 올챙이들을 확인하는데 정말 한움큼을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