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아이와 마주앉아 쇼파에서 음료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마샤는 한국말을 조금할줄아는데 한국에 관심이 정말 많아보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다가 마샤가 오빠이제 씻자 하더니
저를 이끌고 샤워실로 안내했습니다.
함께 옷을 다 벗은 후 마샤에게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깨끗하게 이곳저곳 씻겨주더니 저에게 자기도 씻겨달라고 하더니
거품을내어 등쪽 엉덩이 가슴쪽까지 깨끗하게 서로 씻겨주었네요.
침대로 이동해 마샤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달달한 키스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며 가슴 , 골반 , 허벅지 , 무릎애무를 마무리로
다시 살짝 올라와 BJ를 해주는데 와 .. 이렇게 애무를 잘할일인가 ..
정말 간만에 애무받으면서 이런 짜릿함 오랜만이였습니다.
저도 한 애무를 해서^^.. 마샤 정말 파르르르르 활어만들어버렸네요
가슴애무도 잘 느끼는듯 하지만 소중이애무해줄때 아주 잘 느끼더라구요
소중이의 상태가 확인시켜주네요 . 수량이 좀 있는아이입니다.
장비씌우고 마샤가 오빠 내가 먼저할게 하더니 올라와서 현란한 테크닉으로
찧어주는데 .. 와 역시 서양애들 테크닉이 무슨 ..
아직 애기라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대로 마샤를 옆으로 눕혀 옆치기 , 정상위 ,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 후 콘을 정리해주면서 좋았다며 똘똘이 윗부분 마무리BJ까지 ..
백마보물 .. 그것도 영계에 이쁜 백마보물이란 단어가 정말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저는 재접견 무조건 또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