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칠한 키가 우선 한눈에 들어온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며
상당히 오래전 알았다는냥 자연스레 반긴다
첫 인상이 살갑다는 느낌이 든다
샤워 처음 부터 레아의 몸매를보고 비명이다~
본방에서..침대에누워 레아의 BJ를받아본다..
레아가 빠는데는 천부적인 자질이 있는듯
나의 입을 퉁퉁붙게 풀칠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가슴마저 농락을 한다
정신을 빼놓기 시작하더니 혼미한 틈을 이용해
삵쾡이가 먹이를 낚아 채듯 번득히는 눈으로 쥬니어를 훔치기 시작한다
절대 작지않은 쥬니어를 거침없이 알사탕 굴리듯 굴리질 않나
가지런한 이로 자근자근 씹지를 않나
천부적인 자질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또한번 넋을 빼어놓은 나에게 자세를 바꾸며
마돈나의 봉지를 먹어달라 들이 민다 먹음직한 조개가 눈앞에 보이자
나도 모르게 조개를 향해 입이 빨려들어간다
한참을 먹어치우니 혀가 얼얼해진다
그리고 이러다 발사하는게 아닌가 싶어
맛난 레아의 봉지를 뒤로하고
본 자세를 요구햇다 뱀기어 오르듯 오르며
맛난 봉지에 쥬니어를 푹집어 넣으며
마치 봉지안에 손이 있는듯 잡았다 놓았다 밀가루 반죽하듯 맘것 주물럭 된다
어러다 복상사 하는거 안닌지 모를 정도로 레아에게 일방적으로 난타를 당했다
엄지손을 치겨들고 죽인다 라고 내뱉고 벽을 짚으며 도망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