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하고 늦은시간에 일이 끝나서 터벅터벅 집에 가던중 분명 힘은 없는데
저의 똘똘이는 갑자기 힘이 어디서 났는지 엄청 빨딱빨딱 거리길래
안되겠다 싶어 발렌티나를 보고 있는 저의 똘똘이가
괜찮은지 저한테 신호를 주네요 발렌티나를 지명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네요
외모
방문을 열고 처음 봤을때 저를 보며 미소를 지어 주며 반겨주는데
아주 그냥 살살 녹아 버리네요 와꾸 엄청 이쁩니다 그리고
몸매는 키도 크고 날씬 하니 가슴을 또 나오고 그냥 잘난 유전자네요
연애
연애가 올림픽이 있었으면 금메달 리스트 였을거 같네요
키스와 여상위자세의 테크닉 아주 훌륭 합니다
제가 왠만해선 그렇게 까지 흥분을 안하는데 키스와 애무 엄청 잘해주시고
비제이를 하는 모습도 라인이 너무 이뻐서 그런지 섹시함이 묻어 나오고
여상위자세에서는 저를 그냥 보내버리네요 허리돌리는 스킬과 유연성
제 똘똘이만 공략하는게 아닌 똘똘이와 저의 온몸을 애무를 해줌으로써
정신을 못차리게 하네요 그리고 신음소리도 엄청크고 쪼임도 좋았네요
서비스
동반샤워를 하면서 저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이건 서비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역립을 하는것도 거부 없이 다 받아주고
제가 살짝 무례한 요구를 해도 웃어주며 대처를 해주고 마인드도
좋은거 같네요 실력도 실력인데 서비스가 좋아서 더욱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