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도착후 관리사를 보니 장발에 하얗고 아주 귀엽고 예쁜 친구가 왔어요
이름이 미소라는데 인형 같은 친구라 캐릭터가 아주 좋았습니다.
찐하게 마사지 받는 것은 잊은채 오히려 떠든시간이 더 많네요 대화도 제법 잘통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