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방문 후기입니다.
제가 자주 방문했던 업소인데 , 자주 방문했던 이유가
업소 퀄리티부터 ,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즐달할 수 있는 곳이라, 애용했거든요.
이번 방문에도 역시나 실망하지 않고 굉장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당산역 근처 어딘가에 차 대고 , M 스파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카운터에서 빠른 결제 후 키 챙겨서 입장.
들어가서는 , 탈의하고 빠르게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름만 스파가 아니라서 ~ 제대로된 스파시설도 갖추고 있구요
샤워부스도 많고 , 샴푸나 바디워시 세팅도 잘 되어 있구요.
깨끗하게 샤워하고는 잠깐 담갔다가 나올 수 있는 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래 탕에 들어가서 몸 담그고 반신욕하는 걸 좋아해서요
샤워하고는 앉아서 ~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마사지복으로 입고 , 라커에 있는 평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준비 다 했냐고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미리 상의 탈의하고 ,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실 때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나름 ? 관리사님들 중에서는 젊은 편이라고 보이는 관리사님이었는데
인상좋으시고 , 마사지 받으니까 마사지도 잘 하셨습니다.
엎드려서 , 몸에 힘 쫙 ~ 풀고 가만히 있으니까 목 주변부부터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 손이 따끈따끈한게 진짜 느낌이 좋았구요.
기분좋게 눈 감고 , 주물러주는대로 받고 있으면 몸이 쫙 ~ 늘어지면서
잠이 진짜 솔솔옵니다.
눈 감고 잠깐씩 잠들었다가 깼다가 하다보니까 어느새 끝날 시간인지
관리사님이 콜 해주시고 , 들어오는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는데요.
누워서 이렇게 좀 정신을 차려보니까 , 몸이 진짜 깨운 ~ 하고 시원해졌어요.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야릇하고 느낌 좋고 ...
그냥 뭐 마사지로는 진짜 흠을 잡을 수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받고 나서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와꾸 좋은 언니들도 많고 , 전체적으로 서비스 언니들 사이즈가 좋아서 ~
기대하면서 있었는데 , 유나언니가 딱 들어와서 보니까 좋네요 진짜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고 ~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미 전립선으로 발기는 되어있는 상태였고 언니가 보는게 살짝 창피해서
가렸더니 왜 가리냐고하면서 바로 벗고 올라옵니다.
애무해주는데 , 애무 좋습니다.
가슴애무 좋고 , BJ도 제법 잘 해줘서 받을 때 꽤 꼴릿하고 괜찮았구요.
다 받은 다음에는 언니가 콘 씌워주고 ,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했습니다.
연애감 좋았고 , 언니도 신음이나 반응이나 다 좋았습니다 ㅎ
하고싶은 거 다하지는 못했지만 , 그래도 충분히 즐겼고 싸고 나왔습니다.
스파 기준에서는 와꾸 좋고 , 몸매 좋은 언니들이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아서 자주 가는 M 스파.
이번에 유나도 즐달시켜줘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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