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비 강남권 업소들 중에서 , 제가 단골로 다니는 최애 업소입니다.
역세권업소로 , 접근성도 아주 좋고 ~ 마사지에 서비스.
퀄리티까지 괜찮은 업소입니다.
당산역 2번출구로 나와서 , 찾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위치이고
들어가서 실장님을 뵙고나서 , 계산만 빠르게 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자연스럽게 라커에 탈의해놓고 ,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탕에 들어가서 편하게 앉아서 몸 좀 지지고 ~
여유있게 나와서는 마사지 복 챙겨입고 대기.
차례가 되면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 마사지.
여기서 받은 마사지는 한 번도 내상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구요 ㅎ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는데 비해서 힘이 엄청 짱짱해서 ...
받으니까 ~ 어후 살짝 아플 정도로 짱짱하게 잘 주물러주셨습니다.
목 근처부터 시작된 마사지가 , 계속 진행되면서
어깨 , 허리 , 하체까지 꼼꼼하게 다 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면서 마사지 마무리해주시다가
전립선 타이밍 맞춰서 ,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무리 후 , 관리사님과 매니저님 교대
매니저님은 모모라는 언니였는데 , 여기 업소 언니들 다 이쁘고 좋아요.
연식은 20대 후반쯤이고 ~ 몸매랑 해서 밸런스 괜찮습니다.
이쁜 언니가 ,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괜찮았구요.
눈 감고 , 로제 언니의 애무를 즐기다가 ~ 어느정도 받고 콘 장착.
그리고 삽입 시작.
정자세로 진입 시작했는데 , 따뜻하기도 하고 ~ 느낌이 꽤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 저도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기도 하고
언니도 점점 느끼는지 더 쪼이고 해서 ... 콜 울리기 전에 발사까지 했구요.
싸고나서 잠깐 누워있다가 , 금방 콜이 울려서 둘이 일어나서
정리하고 마무리한 뒤에 팔짱끼고 나왔습니다 ㅎ
시원한 마사지에 이쁜 언니랑 마무리까지 ... 다 좋네요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즐달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