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매니저 : 조이.
연말에 , 여기저기 업소도 다양하게 다니고 , 업종도 여기저기 다니는데
스파는 여러 업소 안 다니고 , 딱 여기만 다니고 있습니다 ㅎ
블루스파로 가서 ,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을 한 뒤에 ~ 안 쪽으로 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가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탕이 있는 제대로 된 스파이다보니 , 깨끗하게 샤워한 다음에 탕에 들어가서
푹 쉬면서 , 몸을 덥힌 후에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대기실도 넓고 , 손님들도 많습니다.
어느정도 대기가 있어서 , 핸드폰 만지고 하면서 ...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순간에 직원이 와서는 키 번호 확인하고 안내해줍니다.
대기는 매번 다른데 ... 이번에는 한 2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네요.
직원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인사하고 들어오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요새 맨날 술 먹고 자다보니까 몸이 많이 굳어 있었어서 ;
마사지 받을 때 좀 아프기는 하더라구요 ㅠ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 안 아프게 최대한 조절해주기는 하셨는데
그래도 받다보니까 어느정도 적응한 뒤에는 괜찮아졌구요.
그 후에 한참 받다가 관리사님이 체크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셔서
덕분에 시원하게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기분좋게 전립선까지 받은 후에는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여기는 좋은 언니들이 한 가득입니다.
굳이 다른 스파 안 가고 여기로 가는 이유도 ... 바로 언니들 사이즈가 좋아서인데요.
이번에 만났던 언니도 ... 사이즈가 아주 좋았습니다.
조이라는 언니였는데 , 살짝 어린 티가 나는 ~ 이쁜 얼굴 + 슬림하고 쭉 빠진 몸매.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 언니가 바로 벗고 올라오는데 .. 애무도 준수합니다.
대충해주고 넘어가는 애무가 아니라 ~ 진짜 제대로 해주는 애무였구요.
소리도 , 느낌도 , 보이는 풍경도 ... 너무 좋았습니다.
이쁘게 감상하면서 , 애무 받고 있다가 ~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장비 씌워줫고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타고 , 그 다음에는 제가 원하는 체위 잘 맞춰주면서 하는데
기럭지나 ~ 얼굴이나 몸매나 ... 어느 것이든 제가 좋아하는 대로 잘 맞춰줘서 ^^
즐겁게 즐기다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에 스파로 몸도 개운하게 풀고 , 서비스까지 제대로 받을 수 있는 ^^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