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방문 후기.
- 매니저 : 효진
지난 주에 갔다 왔는데 , 수스파는 여전히 좋네요.
건물이 좀 낡고 그런 것만 빼면 진짜 하나도 안 좋을게 없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 계산하고 들어가서
뜨신 물에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이정도로 춥지는 않았는데 ... 벌벌 떨겠네요 ㄷㄷ
아무튼 뜨끈 ~ 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을 부르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배드에 열선 키고 , 엎드려 있으면 관리사님 입장.
배 쪽이 열선 덕분에 따끈따끈하고 ~ 몸도 나른한 상태로 엎드려 있다보니
몽롱 ~ 한데 , 거기에다 마사지를 더 얹으니까
이건 뭐 그냥 잠이나 자라는 느낌...
몸이 배드랑 초 밀착하는 느낌으로 ,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반쯤은 기절했습니다.
그 상태로 관리사님의 손길을 어깨부터 다리까지 쫙 ~ 느끼면서 있다가 ㅎ
몸이 다 풀렸을 무렵 ,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했습니다.
전립선 다 받았고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누굴 봐도 좋지만 , 이번에는 효진이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만족스럽고 , 몸매는 더 만족스러운 언니.
가슴이 특히나 이쁘고 ,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벗기 전에도 좋았는데 , 벗고 나니까 더 야하게 보이고 좋았구요.
곧바로 들어오는 애무도 아주 수준급 ... 정말 제대로 잘 해줍니다.
눈 감고 언니의 손길이랑 입술이랑 혀의 감촉을 동시에 느끼면서 .. 있다가 ..
언니가 다 해준 뒤에 ~ 본 게임 들어가기 직전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느낌이 장난없이 , 엄청 자극적이었고
다른 체위도 모두 ... 좋았습니다.
언니랑 기분좋게 서비스 타임을 즐긴 후 마무리하고 나가는데 ... 다리가 뻐근하네요 ㅋ
아무튼 만족스럽게 잘 놀았고 , 다음에도 또 여기로 ~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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