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몸이 찌뿌둥하여 예약후 가본 수스파
그냥 마사지 받으며 시원하게 하고싶어서 매니저는 따로 지명하지않고
마사지 잘해주시는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잘해주시는분이 들어오네요 ㅎㅎ
어두워서 그런가 뭔가 야한느낌도 들고 마사지 잘해주시니 기분도좋고
너무 편안해서 잠들뻔했어요 ㅋㅋ 잠들기직전에 돌아눕고
아래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것조차 잘하시는군요 ㅎㅎ
이후 매니저분과 체인지해서 잘 끝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