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수정이를 또 보고 왔습니다.
원래 재접을 잘 안하고 항상 뉴페를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수정이는 성향을 너무 잘 맞춰주기도 하고. 맞춰준다기보다 실제로 본인도 성향이 있어서 같이 있는 시간을 즐겨주는 듯 합니다
그래서 시간도 꽉 채워주고 시간 내상 입을 일도 없고 플레이가 일찍 끝나게 되더라도 계속 장난치고 괴롭히면서 놀아주는데. 그게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재접을 3번이나 했던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후기 하나 써놓은게 전부여서 재접 후기도 남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