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살아있는 떡을 알게해준 유라매니저 강추열추닥추
실장님 추천도 뉴페인데 슴살 중반정도?26? 여튼 이미지는 연예인 김지수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어요
까다롭게 여러가지 많이 보는편인데 잘 추천해주셔서 대부분 내상없이 보고오던 가게라 믿고예약했습니다
보통 마인드랑 옵션을 제일 많이보는편이라 적당히 추천해달라니 유라씨를 강력 추천 주시더라구요
정말 에이스라인업중 최강서비스를 맛볼수 잇다고 하셧음ㅋㅋㅋ 일단 속아드림 ㅋㅋ
문열고 들어가니 첫인상은 되게 약간 청순하지만 도도한 느낌에 도시여성에 느낌 하지만 수줍음 가득히
눈웃음과 함께 나를 반기며 인사해주었다 그리고 눈웃음이 이쁘다는게 첫인상이였네요
딱보면 청순하게생겼고 몸매는 정말 이쁩니다 큰키가 어울리지않게 비율까지좋네요
대충앉아 이야기나누는데 옆에앉아서 자연스레 음료를 가져오네요 흡연을 하네여 ㅎ
보통 어린애들만 보다가 20대중반이라는데 불편한점없이 대화잘넘어가면서
시간가는줄모르게 이야기하고있으니 그만씻고오자면서 먼저 등떠밀어주네요 ㅋㅋ
확실히 마인드는 정말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정말 일품이였습니다.. 먼가 손길만 다아도 꼴릿꼴릿하는데 주체가안되더라고요
같이 씻고 나오자마자 물기까지 구석구석 저를 닦아주는데 참을수 없어...저는 ㅋㅋ침대로 돌격했습니다.
누가보면 며칠굶은.. 딱 그런느낌 입니다 며칠이아닌 몇주?
씻고나온뒤에 물기 닦은후부터는 청순했던눈빛이 확돌아서 섹시 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말했던거처럼 엄청 적극적입니다. 먼저 눕혀서 키스해주면서 목부터 가슴부터 천천히 몸에 입맞추면서
내려오더라구요 애무부터 적극적으로 열심히 잘해주니 저도 동시에 필이 딱꽂혀서 역으로 눕혀서 애무해주는데
받아주는것도 수준급입니다 받으면서 허리가 통통튀는데 그게또 꼴림을 유발하더라구요
애무해준뒤에 콘착용도없이 바로본게임했습니다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잘조여지는 느낌과 동시에 보드랍게 잘 품어주네요
명기라는 생각이 꽂힙니다. 빠르게 템포올렸다간 바로 가버릴거같기에 원치않게 슬로우로 천천히 즐기다왔네요
개인적으로 유라씨랑 할떄는 후배위보다는 정상위가 좋습니다 리얼한표정이 확보이거든요..ㅋ
관계가질때 홍조띈표정이 잊혀지지않아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여긴확실한 즐달인거같습니다~.
첫사랑을 연상시킬 것만 같았던 그녀 유라매니저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무언가 잊고 지내던 내 감정을 다시 살려주는듯한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