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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의 쓰리썸으로 물빨해주네요ㅋㅋ
힘순찐토끼



혼자가는걸 업장을 방문하는게 좀 심심하기도하고

같이 친구랑 가는걸 좋아해서 친구랑 입장해서 미팅했습니다

저는 보리라는 언니를 소개받았고 친구는 자기지명이라면서 맑음이를 찾네요

맑음이는 조금 기다려야된다고해서 친구랑 시간 맞추기 위해 같이 기다렸다가

엘베타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온기가 느껴지는 클럽입니다

보리야! 찾으시는 실장님과 걸어오는 보리가 보이고 외모가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 섹시하고 이쁘서 피부도도 하얗고 슬림한 몸매가 너무 이뻤습니다


손 잡고 들어가서 앉아!하고 다리밑에 내려가 ㅈㅈ를 만지고

근처에 있던 서브들도 같이 꼭지를 만져주고 빨기 시작합니다

친구도 저쪽에서 빨리는게 보이고 눈이 마주쳤는데ㅋㅋ

좀 재밌네요ㅋㅋ


보리가 펠라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상체도 언니들이 번갈아가며

애무해주는 기분좋은 상황이 이어지다가 

이제 가자!하는 말에 이끌려 보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리가 방에서 바로 옷을 벗는데 몸매가 슬랜더라는게 맞네요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골반이랑 가슴이 빵빵하니 슬림스타일 좋아하는

저는 대만족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물다이 받으러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물다이 받는데 보리가 엉까시도 엄청 깊게 들어오고

펠라할때도 존슨을 감싸는거같은 화려한 혀 컨트롤 넘 찌릿합니다

물다이 받고 나왔더니 서브가 방에있고 보리도 금방 뒤따라 나와서

보리랑 서브와 같이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는데ㅋㅋ

이건 뭐 거의 쓰리썸이네요

한참 서브가 같이 애무해주다가 나가주고

보리가 펠라해주면서 씩스나인으로 엉켜서 물빨하다가 콘 끼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여상에서 쪼임이 아주좋고 속궁합이 좋은지 천장에 닿는 느낌이 들어버립니다

보리도 너무 깊다면서 움직이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찐 연인처럼 빡빡 움직이면서 끈적하게 놀다보니 서로 땀이 흐르는게

느껴지고 섹드립하는 보리의 입을 혀로 막아버리고 발싸했습니다ㅋㅋ


친구는 뭐하는지 궁금해서 샤워마치고 나갈준비를 하고 친구방으로 가서

나 친구 보리 맑음이 이렇게 4명이서 같이 수다떨다가 퇴장시간되서

천천히 퇴장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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