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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은 올인할만한 여자였습니다.
보네립밤사

지리는 엔돌핀을 만났습니다

뭐가 지리냐구요? 그냥 다 지립니다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섹스 #텐션 #활어반응 #꼴릿한 몸짓


분명 엔돌핀은 애교스러웠고 여자친구보다도 더 여자친구 같았거든요


방의 문이 열리자 마자 눈에 띄는 엔돌핀..


조근조근 애교도 많고

옆에 착 붙어서 리액션도 좋고 약간의 터치와 함께

분위기를 익어가게 하는데 재능이 있네요


샤워실에서 가볍게 씻고 오일서비스 시작하는데

흡입력과 애무 그리고 사까시까지

간질 간질 부드럽게 포인트를 살려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처음인듯한 시작을 다시 하다가

엔돌핀의 유도로 언니 눕혀놓고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역립할때의 촉촉한 꿀물은 정말 맛있네요...


그리고 콘돔착용후에 입구부터 살살 문지르면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 정말 짜릿합니다

그리고 끌어안고 자극을 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난후에 엔돌핀 몸을 만지면서

계속 움직이니 신호가 와서 바로 꽉 끌어안고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내 옆에 붙어서 계속 말걸어주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취향? 필요없습니다. 왜냐구요? 그녀를 만나면 즐달은 보장이거든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18:48:0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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