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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날은 진짜 뭐에 홀린듯 섹스했네요
자명종사운드

언제봐도 귀여운 우리 유아 ~!

또 만나고 왔음 ㅋ


마지막으로 본게 1주일 전인가?

보통 출근하면 매일 같이 만나러 가는데

이번에는 유독 바빠서 좀 텀이 길었음 ㅋ

그래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유아~!


오랜만에 만나니까 더 앵겨붙는 거 같기도하고 ....

어디서 바람피고왔냐고 질투하기도하고

그 모습보니 괜히 흐뭇해서 바쁜척좀했더니

보고싶었다며 앵기는데 얼마나 이쁜지 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아 얘는 왜이렇게 이뻐보임?


그래서 결국은 서비스 패스하고

방에서 이야기고 뭐고 바로 덮쳐버림


오늘따라 봉지물도 많이 나오고 좋네 ㅋ

대충 빨다가 연애 시작했는데

유독 잘 느끼는 모습이 흐뭇했음


오랜만에 유아 얼굴보니 나도 좋아서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로만 연애하면서 즐겼는데

박다보니 나중에는 지가 막 더 박아달라는듯 더 앵김..ㅎ

너무 야하게 신음을 내길래 입 막으려고 키스함


연애 끝나고 유아가 오늘 최고였다면서

이야기하는데 흐뭇하네 이 폭스련


이래서 내가 유아 지명으로 두고 오래오래 보는듯 ㅋ

님들도 이런 귀엽고 이쁜 섹녀 만나고싶으면

크라운에 방문해서 유아 보고싶다고 당당하게 외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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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7:31: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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