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도파민을 만나고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 초즐달
몸매부터 성격 얼굴 연애 마인드까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씻고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죠 성숙한 영계 느낌의 도파민은
키는 160초반의 아담한키에 비율이나 라인이 엄청 좋아 눈호강 제대롭니다
참 이런 분위기나오기 힘든데 말이죠 오묘한 아우라가 있습니다
거기에 애인모드는 또 얼마나좋은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팔짱을끼며 저를 침대로 안내해주던 도파민
짧았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짓고 씻으러 이동하는 길
탈의를 했을때 도파민의 몸을 스캔했죠. 대박이였습니다
라인이 살아있다는게 보시면 딱아실듯 완전 이쁩니다
이거이거 정상위에서의 떡감이 아주 예술일 것 같네요
씻고나와 도파민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타임
밑으로 내려가 서서히 나의 포인트를 찾으며 자극하는 도파민
이런섭스 정말 너무나 흥분됩니다. 이미 흥분감 만땅
빨리 꼽고싶은 생각뿐이네요 정상위로 바로 삽입해보니 와우 역시나 떡감이 죽여줍니다
힘차게 박을수록 탱탱한 도파민이 안절부절 못하는데
그 쪼임과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모든것이 흥분되었던 그 시간을 즐기며 발사
연애가 끝난후에도 도파민은 마지막까지 쪼였다 풀었다하며 환상적인 자극을 주는 도파민 환상입니다
실장님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